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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247

2026년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정시변화사항
2025.12.15 조회수 81











동국대학교

학과 명칭 변경

- 기존 학과들의 명칭을 변경하여 융합적 성격 강화
-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선 통합적 접근 강조
- 시대 변화와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의 일환
- 명칭 변경을 통한 학과 정체성 재정립


바이오환경과학과 → 융합환경과학과

- 바이오환경과학과에서 '융합'을 강조한 명칭으로 변경
-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 강화
- 기존의 바이오 중심에서 융합 학문으로 영역 확장
- 모집 인원도 10명→16명으로 증가


식품생명공학과 →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

- 식품생명공학과에 '바이오융합' 개념 추가
- 식품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 강조
- 식품산업과 바이오산업의 연계성 강화
- 미래 식품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 목표


가산점 신설

- 의료인공지능공학과·지능형네트워크융합학과 대상
- 수학(미적분/기하)·과탐 2과목 응시 시 3% 가산점 부여
- 수학, 과학 역량을 갖춘 학생 선발 의도
- 선택과목 지정 폐지 대신 가산점으로 유도하는 방식 채택












홍익대학교

대학명 변경
- 과학기술대학 → AID융합과학기술대학으로 변경
- AI와 데이터 중심의 융합 교육 강화
- 첨단 기술 분야 경쟁력 강화 목적
- 학과 정체성 및 특성화 방향 명확화

나노신소재학과
- 나노신소재학과 → 나노반도체공학과로 변경
- 반도체 산업 수요 반영
- 취업 경쟁력 강화 목적
-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 방향성 제시

기계정보공학과
- 기계정보공학과 → AI기계융합공학과로 변경
- AI 기술과 기계공학의 융합 강조
-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 양성
- 스마트 제조 분야 특성화


조선해양공학과
- 조선해양공학과 → 조선해양모빌리티공학과
- 전통적인 조선해양 분야에서 모빌리티 개념으로 확장
- 해양 드론, 자율운항선박 등 첨단 기술 분야 포함
- 친환경 해양 운송 시스템 연구 강화

바이오화학공학과
- 바이오화학공학과 → 바이오화학융합공학과
- '융합'이라는 키워드 추가로 학제간 연구 강조
- 바이오 소재, 의약품, 화학 공정의 통합적 접근
- 지속가능한 바이오 기술 개발에 초점















숙명여자대학교

숙명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필수 선택과목 지정을 폐지하고 한국사 반영 방식을 변경합니다. 이전에는 특정 학과에서 필수 과목을 지정했으나, 이제는 학생들의 선택권이 확대되었습니다. 한국사는 기존에 1-3등급만 가산점을 부여했으나, 2026학년도부터는 등급에 따른 점수표가 재편성되어 보다 세분화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.


인문계열 가산점
- 인문계열 사탐 과목당 3% 가산
- 기존 가산점 없었음
- 사회탐구 선택 학생 유리
- 인문계열 지원자 확보 전략

자연계열 가산점
- 자연계열·약학부 과탐 과목당 3% 가산
- 기존: 일부 학과만 가산점 적용
- 신소재물리: 물리 5%
- 첨단공학부: 과탐 3%


모집인원 변경
- 자유전공학부 모집인원 감소
- 나군: 303명→294명
- 9명 감소
- 타 학과 정원 조정 가능성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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